국내 성인실무교육 시장을 리딩하는 패스트캠퍼스(대표 박지웅, 이강민)는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담은 매거진 ‘코머’를 창간한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 매거진 코머는 온, 오프라인 성인실무교육 시장을 선도해 온 패스트캠퍼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식 전달 플랫폼이다. 코머는 패스트캠퍼스에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오프라인 매거진으로 ‘관심있는 모든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칼럼, 전문가 인터뷰, 실무 관련 노하우 등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발간된 코머 창간호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거품인가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최성철 가천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 정규환 VUNO CTO, 박준용 SK C&C AI개발 엔지니어 등 12명의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나선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AI(인공지능) 및 딥러닝과 같은 기술 트렌드에 대한 고찰, 직업으로서의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가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의 미래 등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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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머 매거진을 기획한 패스트캠퍼스 이샘 매니저는 “코머 창간호에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남다른 시각을 가진 전문가 12명의 엄선된 인사이트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그 동안 강의,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캠퍼스가 서적 형식의 매거진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패스트캠퍼스의 매거진 코머 창간호는 1차 500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