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성규 은행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22일 하나금융지주 주식 4천주(주당 매입가 3만7천원)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측은 "책임 경영과 주가 부양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50원 오른 3만6천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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