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7일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피버 바스켓'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에 돌입한 '피버 바스켓'은 3월 6일 기준 예약자 수 50만명에 도달했다. '피버바스켓'은 농구를 소재로 한 캐주얼 게임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게임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피버 바스켓'을 통해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룽투, 피버 바스켓 일러스트 10종 공개2019.03.07
- 룽투코리아, 캐주얼 농구 '피버 바스켓' 홍보모델로 아이즈원 선정2019.03.07
- 룽투코리아, 농구 소재 신작 '피버 바스켓' 사전 예약 시작2019.03.07
-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공성전 업데이트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