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빕스와 함께 ‘딸기홀릭 프로모션’을 진행, 22일까지 이틀간 빕스 식사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정상가 9만6천600원인 ‘메리 베리 2인 세트(성인 샐러드바 2인+메리 베리 스테이크 454g)’를 33% 할인한 6만4천9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1만명까지 구매 가능하다.
평일 점심 성인 샐러드바 식사권(1인), 평일 저녁/주말 성인 샐러드바 식사권(1인)도 각각 27%, 30% 할인된 1만5천900원, 2만900원에 판매한다.
식사권은 3월 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식사권 외 추가 메뉴 주문 건에 대해서는 타쿠폰행사, 제휴 할인 혜택과 CJONE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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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프로모션에는 먹방 크리에이터 ‘슈기’도 참여했다. 위메프와 빕스는 할인 이벤트에 앞서 빕스 딸기홀릭 메뉴를 소개하는 먹방 영상을 위메프 유튜브 채널, 빕스 페이스북, 슈기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위메프 권오인 301팀 팀장은 “늘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빕스 식사권을 신메뉴 출시에 맞춰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위메프와 함께 더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홀릭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