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USB-C 적용 마이패스포트 울트라 출시

윈도·맥OS 동시 지원, 256비트 하드웨어 암호화 내장

홈&모바일입력 :2019/02/12 10:37

웨스턴디지털이 USB-C 단자를 적용한 저장장치인 마이패스포트 울트라를 국내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USB-A 단자로 연결되던 마이패스포트 울트라 드라이브에 USB-C 단자를 적용해 데스크톱PC와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 바로 연결 가능하다.

웨스턴디지털이 USB-C 단자를 적용한 저장장치인 마이패스포트 울트라를 국내 출시했다. (사진=WD)

USB-A 단자만 갖춘 기존 기기는 함께 제공되는 어댑터를 이용해 연결할 수 있다.

윈도10 운영체제에서 바로 꽂아 파일이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NTFS 방식으로 포맷해 출고된다.

맥OS에는 함께 제공되는 WD 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재포맷 없이 이용 가능하며

맥OS 기본 백업 기능인 타임머신을 지원하도록 포맷된 맥용 마이패스포트 울트라도 함께 출시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중요 문서등을 자동 백업하는 소프트웨어인 WD 백업이 함께 제공되며 WD 디스커버리에 포함된 암호화 기능을 이용해 파일을 최대 256비트 AES 방식으로 암호화 가능하다.

케이스는 산화 피막을 입힌 메탈 소재로 만들어졌고 색상은 블루블랙과 실버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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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마이패스포트 울트라가 1TB, 2TB, 4TB 등 3종류이며 맥용 마이패스포트 울트라는 2TB, 4TB로 출시된다.

무상보증기간은 3년이며 가격은 마이패스포트 울트라가 1TB 제품 기준 9만4천900원, 맥용 제품은 2TB 기준 12만 9천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