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가 5G 통신에 연결된 바리스타 로봇이 초콜렛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일부터 닷새간 광화문사옥 1층 KT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5G 바리스타 로봇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해쉬태그 #KT, #5G, #LOVE,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올리면, 매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핫초코와 페레로로쉐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5G 바리스타 로봇’은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바리스타 로봇이다. 5G 모바일 핫스팟이 탑재돼 유선인터넷 연결 없이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관련기사
- KT “인터넷에 CCTV 같이 쓰면 5500원 할인”2019.02.10
- KT, 올해 AI·블록체인 무기로 PaaS 시장 공략2019.02.10
- KT “기가지니, 영어학습 콘텐츠 확 늘렸다”2019.02.10
- KT, ‘에르제: 땡땡展’에 올레tv 가입자 초대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