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신작 ‘엘룬(Elune)’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중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현지 이용자들의 감성을 최대한 반영해 진행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로 글로벌 이용자들을 타깃으로 한 그래픽과 전략적 자유도가 강점이다. 뛰어난 화면 연출은 물론 200종에 육박하는 개성있는 영웅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돋보여 글로벌 출격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s://image.zdnet.co.kr/2019/01/04/leespot_XY8L9r5kZGcR.jpg)
회사 측은 현지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감성 운영을 하고,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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