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9년형 K7 출시..노블레스 이상 HDA 기본

가격 2625만원~3969만원

카테크입력 :2018/12/03 09:16    수정: 2018/12/03 10:48

기아자동차가 3일 2019년형 K7을 출시했다.

2019년형 K7은 각 파워트레인별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으로 나눠진다(LPi 제외).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이 들어가는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는 가솔린(2.4, 3.0, 3.3)과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 기본으로 들어간다.

디젤 2.2 프레스티지 트림과 노블레스 트림은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가 옵션 사양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이 들어가지 않고 후측방 충돌 경고 기능이 탑재된다.

기아차 2019년형 K7 (사진=기아차)

2019년형 K7은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모든 내비게이션에서 고화질 DMB를 수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보(UVO) 내비게이션에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기능을 적용해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고급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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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K7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디젤 2.2모델에 적용해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은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으로, 선택적 촉매 저감장치라고 부른다.

2019년형 K7의 가격은 ▲가솔린 2.4 모델 3천53만원~3천329만원 ▲가솔린 3.0 모델 3천303만원~3천545만원 ▲가솔린 3.3 모델 3천709만원~3천969만원 ▲디젤 2.2 모델 3천478만원~3천724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3천532만원~3천952만원 ▲LPI 모델 2천625~3천365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적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