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이하 4:33, 대표 한성진)은 자회사 썸에이지 산하 넥스트에이지(대표 서현석)와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클 린턴)가 공동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위치기반 모바일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글로벌 히트작 ‘고스트버스터즈’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실제 코믹스 작가가 스토리 라인을 구성해 영화 이상의 감동과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AR 기능을 도입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유령을 사냥하는 높은 현실감을 제공, 원작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 네시삼십삼분, 모바일게임 ‘복싱스타’ 정식 출시2018.10.08
- 4:33 “캐주얼한 복싱 게임 ‘복싱스타’로 이용자 공략”2018.10.08
- 네시삼십삼분, AR모바일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소프트론칭2018.10.08
- 네시삼십삼분,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 사전예약2018.10.08
이번 사전예약은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실시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작 영화의 감성과 코믹함을 그대로 살린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