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다크 소울 트릴로지’ PS4용 4일 예약판매

디지털경제입력 :2018/10/02 19:04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S4용 ‘다크 소울 트릴로지’ 한국어판의 선주문을 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크 소울은 2011년 첫 발매 후 호평을 받아온 작품으로 매혹적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극한의 적과 맞서 싸우며 즐기는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월드 맵, 독창적인 세계관, 독특한 게임 플레이 요소 등이 매력으로 꼽히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다크 소울 트릴로지는 ‘다크 소울: 리마스터드’, ‘다크소울2, 다크소울3까지 총 세 가지 다크 소울 작품을 한정 스틸북내에 동봉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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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트릴로지.

또한 시리즈 관련 모든 DLC가 포함되어 다크 소울의 세계관 속에서 한층 더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다크 소울 트릴로지 한국어판을 오는 18일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