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12일 예약판매 시작

디지털경제입력 :2018/09/11 17:27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스퀘어에닉스와 아이도스 몬트리올,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액션 게임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예약판매를 1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인기 액션 어드벤처게임 툼레이더 시리즈의 신작이다. 특히 아이도스 몬트리올의 개발팀과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했다.

이용자는 주인공 라라가 되어잔혹한 환경의 정글을 무대로 무시무시한 무덤들을 극복하고 살아남아야한다. 또한 마야의 파멸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발버둥치며, 그녀가 되고자 하는 툼레이더가 되어 가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원, PS4, PC로 15일 출시된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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