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세일 페스타서 인기품목 최대 30% 할인

10월7일까지 운영…20만원 캐시백 등 혜택 제공

홈&모바일입력 :2018/09/28 08:24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3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쇼핑 관광 축제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가,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인기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자랜드는 자체 브랜드(PB) ‘아낙’의 안마의자 ‘ANL-70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7000’과 ‘블루스카이 5000’도 3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삼성전자 세라믹 전자레인지(23L)는 29% 할인 판매하며, 김치냉장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자랜드는 9월 30일까지 ‘전자랜드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주방가전 부분에서 쿠쿠전자·쿠첸 밥솥 구매 시 최고 3만원, 쿠첸·린나이 전기레인지 구매 시 최고 10만원, SK매직 식기세척기 구매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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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출시된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2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캐시백, 400만원 이상 결제 시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LG전자의 55형·65형 OLED TV 구매 고객에게는 캐시백 10만원, 삼성전자의 55형·65형·75형 QLED TV 구매고객에게는 캐시백 20만원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인기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판매한다”며 “올 가을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