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글로벌 사전예약 실시

게임입력 :2018/08/24 15:36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조이시티의 대표작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해서 개발한 작품이다.

해당 게임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방대한 스케일로 구성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 가능한 고퀄리티 실시간 워게임’이라는 점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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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특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현대사의 각종 무기들을 실제 무기들과 흡사 하도록 제작됐으며, 온라임 게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경쟁력 있는 퀄리티를 선사한다. 조이시티는 향후 전세계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유저들에게 모바일 최고의 전쟁을 보여준다는 것이 목표다.

조이시티의 김태곤 CTO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건쉽배틀을 통해 이미 검증 받은 게임성 외에도 정통 밀리터리 요소가 더해져 많은 유저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전세계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매니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