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천446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CMO)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1.12%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계약 기간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내년 12월31일 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2018.08.15
- ‘회계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실적은 순항2018.08.15
-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 3차 간다2018.08.15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젠 콜옵션 행사" 공시…새 국면 맞나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