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가 목동 행복한백화점 아임쇼핑 4층에 디지털관을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디지털관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용 키보드, 블루투스 스피커, 냉난방기 등 온라인에서 가격 대비 성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이다.
제닉스와 다나와가 함께 구성한 ‘게이밍기어존’에서는 다나와 표준 PC와 함께 다양한 게임용 주변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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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측정 체험존’에서는 여러 인바디 제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체지방 및 근육량 등을 직접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나와는 오는 4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