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강성태 1% 공부법’ 설명회 개최

8월7일부터 22일까지...수능 만점자도 비결 공개

인터넷입력 :2018/07/26 11:49

에스티유니타스가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키즈스콜레'의 초등 온라인 학습지 '일간 대치동' 출시를 기념해 '공부의 신' 강성태와 함께 '1% 공부법' 전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성태가 키즈스콜레와 함께 최상위권 학생들의 초등학교 시절 공부법을 심층 분석해 개발한 '초등 1% 공부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능 만점자도 연사로 나서 수능 만점 비결을 공개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공부법 전국 설명회는 8월7일부터 22일까지 서울(코엑스)대전(서구문화원)대구(신세계백화점)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키즈스콜레는 설명회 사전 예약자에게 '1% 공부법' 시크릿북과 '일간 대치동' 공부팩을 증정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간 대치동 1회 무료 수업권' 및 바오바오 루센트백, 스타벅스 텀블러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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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대치동'은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 과외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교육 서비스다. 1명의 선생님이 다수의 학생과 수업하는 그룹 과외를 통해 고가의 대치동 과외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공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나 대치동 교육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키즈스콜레와 강성태가 설명회를 통해 공개하는 '초등 1% 공부법'이 '일간 대치동'의 학습 자료와 커리큘럼에 적용됐다.

에스티유니타스 서명지 부대표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지 등을 심층 분석해 개발한 '1% 공부법'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강성태와 수능 만점자가 연사로 나서 초등 교육에 필요한 공부 방법과 습관, 부모님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만큼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