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성공의 뒷 이야기를 다룬 책이 조만간 출간된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넷플릭스 성공 비밀을 다룬 책을 집필하고 있다고 CNN머니가 18일(현지시간) 특종 보도했다.
1997년 설립된 넷플릭스는 초기엔 비디오 테이프 대여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 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세계 최대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는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탁월한 추천 프로그램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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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팅스는 비즈니스 전문 작가인 에렌 메이어와 공동 집필할 이번 책을 통해 넷플릭스가 성공하기까지 어떤 전략을 추진해 왔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 넷플릭스 특유의 기업 문화도 담아낼 것이라고 CNN머니가 전했다.
넷플릭스 관련 책은 펭귄출판사에서 내년 중 공식 출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