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IP를 활용한 ‘버프툰(BUFFTOON)’의 콜라보레이션 웹툰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버프툰은 엔씨가 서비스하는 웹툰 플랫폼이다. 판타지, 순정, 드라마 등 각종 장르의 웹툰을 모바일과 PC로 제공한다. 웹소설, 오디오북, 미니게임 등의 콘텐츠도 서비스하고 있다.
![](https://image.zdnet.co.kr/2018/07/04/leespot_nvefwpMznpMB.jpg)
엔씨 측은 콜라보 웹툰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버프툰의 주인공이 등장해 리니지M 플레이 후기, 신규 클래스 ‘총사’ 등을 소개한다.이용자는 오는 22일까지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웹툰 별 페이지에서 이벤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댓글로 남겨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 교환권, 간식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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