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저축은행이 '상상인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상인저축은행은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1년 기준으로 연 2.65%를 제공하며, 특판 규모는 700억원 한도다.
상품 가입 및 상담은 상상인저축은행 전 영업점 (분당·일산·수지·평촌·부천) 5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뱅킹 및 스마트폰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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