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지난 4월 3일 출시한 '올바른 포인트카드' 가 출시 약 1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바른 포인트카드는 신용·체크 각 1종으로 구성됐다. 이 카드는 전 가맹점에서 조건 없이 기본 0.7%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특히 농협 우수 고객인 하나로 고객에게는 전월 실적에 따라 0.1~0.3% 채움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생활밀착업종(하나로마트·농협몰·CU·GS25·올리브영·CGV·스타벅스·파리바게뜨)과 해외 이용액 (면세점 포함)에 대해서는 적립 한도 제한 없이 0.5%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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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 라운지(인천·김포·김해)를 연 2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전자금융 수수료를 통합 월 10회까지 면제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해외여행 특화상품인 ▲올바른 TRAVEL카드(5월)를 출시할 예정이며 ▲올바른 Global체크카드(6월) ▲올바른 OIL카드(7월) 등 '올바른 카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