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LG 'G7 씽큐' 자급제폰 온라인 사전판매

8% 카드할인,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할인, OK캐쉬백 적립 제공

유통입력 :2018/05/11 08:35

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가 'LG G7 씽큐’ 자급제폰 사전판매를 17일까지 온라인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G7’은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으로 18일 정식 출시가 예정됐다.

11번가가 온라인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자급제폰은 통신사 약정없는 공기계 스마트폰으로 내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해 요금제를 마음대로 골라 가입할 수 있으며 각 통신사가 제공하는 25% 선택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 ‘LG G7/G7+’ 자급제 모델을 구매 하면, ▲카드할인 쿠폰 8%(8만원 이상 최대 20만원)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3천 원 차감할인, ▲OK캐쉬백 1% 적립(최대 1만5천점, 등급별 차등) 등 11번가만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G7’의 모든 사전예약자에게 제공되는 액정 파손 무상 수리 지원(1년 1회), LG가전 구매혜택 5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G7’ 정식 출시 후에는 방탄소년단 팩(스마트케이스, 보조배터리, 포토카드 8종, 투명커버), 프리미엄 액세서리팩(퀵커버, 투명케이스, 필름, 보조배터리, 무선충전기, 케이블), 라인프렌즈팩(케이스, 무선충전기, 이어폰), 넥슨 카이저 게임 스페셜팩(25만원 상당 게임 아이템, 케이스 2종, 스마트쿨러) 중 한 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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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씽큐’는 6.1인치 디스플레이에 RAM 4GB, 저장용량 64GB,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로즈 총 3종, ‘G7+ 씽큐’는 동일 디스플레이에 RAM 6GB, 저장용량 128GB로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1종이다.

출고가는 ‘G7 씽큐’가 89만8천700원, ‘G7+ 씽큐’가 97만6천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