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약 68억원, 영업손실은 약 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올해 자사의 지식재산권(IP) 윈드러너를 활용한 신작을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러닝 어드벤처 윈드러너Z의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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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전략 배틀 윈드소울 아레나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지난 4월 한차례 테스트를 마쳤고, 보완 작업을 거쳐 연내 출시 될 예정이다.
자회사인 플레로게임즈도 지난달 30일 요리차원의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