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2021년까지 3년간 재승인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롯데홈쇼핑에 대해 3년간 재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제·경영, 회계, 시청자·소비자 5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TV홈쇼핑공영 재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비공개로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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