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26일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 3종을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용병은 6마성 그란힐트와 같은 부대인 발키리 소속이다.
우선 발키리의 리더 ‘그레이스’는 공격자의 도발 효과를 차단하여 무력화하는 4성 방어형 용병이다.
법사 ‘프리시아’는 발키리 중 드물게 마법을 쓰는 용병으로 고대 마법으로 다수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5성 마법형 용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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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용병 중 유일하게 흑발을 자랑하는 신성한 상흔 ‘카이나’는 후방에 위치한 상대편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5성 공격형 캐릭터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5월 3일까지 발키리 리더 ‘그레이스’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