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커니코리아는 이원주, 조승용 파트너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원주 대표는 AT커니코리아에서 전략그룹 리더, 하이테크·중공업 프랙티스 리더를 역임했다. 약 20년간 국내외 주요 기업의 성장전략, 구조조정, 기업 인수합병 등의 자문을 수행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등을 거쳐 2006년 AT커니에 합류했다.

조승용 대표는 AT커니코리아에서 오퍼레이션 컨설팅 비즈니스 리더를 역임했다. 약 20년간 전자, 철강, 자동차, 중공업, 소비재, 물류,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의 전사 경영 혁신을 도왔다.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IBM GBS에서 전략 및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비즈니스를 총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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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T커니에 합류했다.
AT커니는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로 세계 40개국 60여 오피스에서 3천60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