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바른손이앤에이(대표 윤용기) 산하 스튜디오8이 개발한 신작 온라인 군단형 MMORPG ‘아스텔리아(Astellia)’의 두 번째 비공개 시범(CBT)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스텔리아는 다수의 유닛을 조합 및 조작해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군단형 MMORPG로, 전술의 핵심인 다양한 종류의 아스텔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와 수집 및 강화의 재미를 추구한다.
특히 동시에 900명의 이용자가 함께 싸울수 있는 대규모 군단형 전장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을 통해 정통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이날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 검증과 함께 동시에 900명이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아바론’ 대규모 전장 콘텐츠 등 신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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