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뮤 오리진2’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뮤 오리진2 테스트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은 게임 사전모집 사이트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신청자 중 약 5천명만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는 오는 4월 중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관련기사
- 웹젠 야심작 뮤오리진2, 중국 이어 한국 흥행 기대2018.03.26
- 웹젠 '뮤온라인', 스피드 서버 시즌4 오픈2018.03.26
- 웹젠, 2017년 영업익 440억...전년비 23%↓2018.03.26
- 웹젠, 웹게임 뮤템페스트 첫 업데이트2018.03.26
뮤 오리진2의 새로운 게임시스템 및 콘텐츠에 대한 정보는 이후 게임카페 및 공식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웹젠은 비공개테스트 결과에 따라 이르면 상반기 중 국내에 뮤 오리진2를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