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EOS M50 미러리스 카메라 광고 모델로 배우 윤계상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윤계상이 광고 모델로 나서는 EOS M50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새로운 영상처리엔진 디직 8을 탑재했다.
EOS M50 광고 캠페인은 전문가처럼 멋지게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카메라 사용자의 바람에서 착안했다. 메인 영상은 멋지게 수트를 차려 입은 윤계상이 한 손에 EOS M50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으로 시작해 하루 동안 마주치는 다양한 피사체를 촬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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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2040 남성을 타깃으로 한 EOS M50의 제품 콘셉트를 고려해, 남자다움과 절제된 세련미로 남자들이 닮고 싶은 배우로 꼽히는 윤계상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광고 영상은 23일부터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