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가 창립 100주년 기념 활동 일환으로 니콘F 카메라와 마릴린 먼로가 등장한 사진을 이용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고에 사용된 사진은 미국 유명 사진작가 버트 스턴이 마릴린 먼로 사망 6주 전 촬영한 화보의 한 작품으로, 마릴린 먼로가 버트 스턴의 니콘F 카메라를 들고 매력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전 세계 SLR의 표준을 만든 니콘 F와 같이 앞으로도 100년의 광학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니콘, 대한민국 골프대전서 체험존 운영2018.03.12
- 니콘이미징코리아, 강남으로 본사 이전2018.03.12
- 니콘, 사용 편의성 강화한 '스냅브리지2.0' 출시2018.03.12
-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7, 15~16일 개최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