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MMORPG)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세력 ‘아리아 드 가세스’가 최초 공개됐다. 신들이 사는 행성 ‘가세스’의 탐사대로 신규 캐릭터 ‘이실리엔’과 ‘다르칸 드라시르’ 2종이 추가된다.
‘이실리엔’(궁수)은 아군의 공격력 강화를 비롯해 보스 추가 데미지 등 다양한 스킬을 지녔다. ‘다르칸 드라시르’(마법사)는 블랙홀의 힘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적에게 강한 데미지를 주고 스킬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유했다.
관련기사
- 게임빌, 신작 ‘빛의 계승자’ 7일 글로벌 출시2018.03.02
- 게임빌, 신작 ‘빛의 계승자’ 3월 초 글로벌 출시2018.03.02
- 글로벌 노린 게임빌...빛의계승자-가디우스엠파이어 출시 준비2018.03.02
- 게임빌, ‘로열블러드’ 신규 가신 '아리아' 업데이트2018.03.02
신규 캐릭터 추가 외에도 암흑 마법 부여 스크롤을 통합하여 유저들의 게임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험가의 쉼터’ 메달 표시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7일까지 ‘오늘의 할 일’을 완료하는 수에 따라 ‘SSS급 동료 뽑기권’을 비롯해 ‘초월의 정수’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