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5일 2017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말 쯤 NSA 표준에 기반한 5G 상용망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상 센터장은 또 “내년 초 쯤 5G 단말 출시와 함께 5G 통신 첫 상용화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SKT “필수설비 제도개선, 5G 경쟁력 제고”2018.02.05
- SKT “CAPEX 2.1조, 5G 직접 투자 미포함”2018.02.05
- SKT “11번가 자금 능력, 3천700억원 수준”2018.02.05
- SKT “올해 MNO 사업 근본적 변화 추진”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