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가 프랑스어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프랑스어단기'를 출시하고, 프랑스어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불어 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신중성 어학원 강사 및 프랑스어 공식 인증 시험(DELF) 감독관을 겸하고 있는 프랑스 원어민 '세드릭'이 프랑스어단기의 메인 강사로 나선다. 네이티브 강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정확한 발음, 억양 등을 프랑스어단기 인터넷 강의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현 신중성 어학원의 한국인 강사 '끌로에 리'는 프랑스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프랑스어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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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응용, 실용강좌 등 원하는 단계에 따라 수강 가능하며,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봉쥬르 프리패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박형준 온라인전략그룹장은 “에스티유니타스의 노하우와 신중성 어학원의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라며 “프랑스어단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스페인어 등 다양한 제2외국어 강의를 통해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는 학생들의 단기 학습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