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명절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U+패밀리샵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U+패밀리샵은 LG유플러스 가입자가 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 LG전자 가전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LG가족 특별가에 최대 15%의 LG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할인, 구매금액 별 통신요금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LG생활건강의 최고 인기 선물세트를 U+멤버십 포인트로 50% 할인 받아 구매 가능하다.
반값이 적용되는 선물세트는 ▲제주 샴푸바디세트 1호(소비자가 3만1천900원, 멤버십 할인가 1만5천950원) ▲기분 좋은 2호(소비자가 1만3천900원, 멤버십 할인가 6천9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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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로 각각 선착순 700명, 1천명까지 ID 한 개당 한 세트씩 구매할 수 있고, 11일부터 선착순 구매가 시작된다.
남효련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U+멤버십 고객만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선물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에 맞춰 고객이 진정 원하는 혜택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