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대형 패널 대비 포토마스크 신규 생산시설을 위해 1천60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7세대, 8세대 이상 포토마스크 대응 가능한 업체는 우리와 일부 업체만 투자 가능하기 때문에 격차를 더 벌리고 LG디스플레이 외 중화권 업체의 잠재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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