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한(Rohan)에 ‘사냥 보너스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사냥 보너스 시스템을 활용하면 게임 내 몬스터를 처치 후 얻게 되는 사냥 보너스 게이지와 아이템 상자를 통해서 지존 무기인 원소지배자와 초월 정령석 세트 등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보너스 경험치는 물론 사냥 보너스 상자, 시간의 보석 등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초월자의 흔적’ 퀘스트 이벤트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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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는 초월자의 흔적이 드랍되는 장소에서 특별한 아이템을 습득해 퀘스트를 완료하면 추가 경험치와 각종 옵션석을 선택 획득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플레이위드의 박정현 본부장은 "로한의 사냥 보너스 시스템과 돌아온 초월자의 흔적 퀘스트로 게임 내에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