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플라스틱 올레드(P-OLED)를 올해 2분기 말에 구미 공장(E5)에서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올레드 조명 P-OLED E5 라인은 2017년 2분기 말에 양산할 예정”이라며 “올레드 조명은 현재 1만5천장에 대해서 양산을 검토 중이며 E6 라인은 2018년 하반기 양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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