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T 전 사장, 지난해 연봉 13억원

방송/통신입력 :2017/03/31 17:22

장동현 전 SK텔레콤 사장이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총 13억3천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SK텔레콤이 공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동현 사장은 지난해 급여 5억7천만원, 상여금 7억5천700만원을 받았다.

장 전 사장의 보수총액과 관련해 SK텔레콤 측은 "계량지표 측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했으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안정화 노력을 병행해 마케팅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는 점과, 개방형 플랫폼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국내 최초 출시 등 차세대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화를 위한 생활가치/IoT/미디어 영역에서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 창출 기반을 공고히 한 점을 고려해 경영성과급 7억5천7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지난해 말 SK텔레콤 대표이사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SK(주)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장동현 SK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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