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는 뮌헨 본사에서 전기차 'BMW i3'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부품연구원(KETI)에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한국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전자부품연구원의 연구용 차량으로 쓰이게 된다.
BMW그룹 코리아는 2015년 전자부품연구원과 스마트카 기술 협력에 대해 MOU를 맺고 스마트카 관련 다양한 기술에 대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 BMW코리아 미래재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기본교육 실시2017.01.20
- "BMW 드라이빙 센터서 짜릿한 눈길 주행 체험하세요"2017.01.20
- [포토]BMW 딩골핑 1천만번째 생산 '뉴 5시리즈' 한국 온다2017.01.20
-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17 겨울 희망나눔학교 후원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