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피셔·마리아 주앙 피르스 '뉴 푸조 508' 탄다

한불모터스, 의전 차량 제공

카테크입력 :2016/10/07 10:31

정기수 기자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헝가리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이반 피셔와 이번 공연에서 협연을 펼치는 피아니스트 마리아 주앙 피르스에게 '뉴 푸조 508'을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반 피셔와 마리아 주앙 피르스이 이용하게 될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뉴 508은 디자인과 공간은 물론 주행성능과 연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6년 만에 펼쳐지는 이반 피셔&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네 번째 내한 공연이다.

뉴 푸조 508(사진=한불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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