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회사 최초의 플래티넘 블랙박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을 모집하는 플래티넘 블랙박스는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과 편의 기능으로 10월 공개된다. 팅크웨어가 운영하는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브랜드 '아이나비'에서 처음 선보이는 플래티넘 라인 블랙박스는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완벽한 성능으로 소비자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부터 27일까지 모집하는 체험단 신청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아이나비 공식 카페 ’핫플레이스’를 통해 모집하며, 선정된 우수 활동 자에게는 체험 제품 무료 증정을, 미션 완료자에게는 제품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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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블랙박스 체험단에 선정된 사람들은 다음달 5일 개최하는 신제품 공개 행사에도 초대된다. 삼성동 JBK 컨벤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신제품 발표회와 제품 전시, 시연 등이 진행되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이나비의 전속모델인 강소라도 참석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으로 가장 완벽한 플래티넘 블랙박스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월 5일 공개되는 플래티넘 블랙박스에도 소비자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의 아이나비 홈페이지(http://www.inav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