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유재석 모델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 선봬

카테크입력 :2016/07/26 11:44

정기수 기자

불스원은 모델 유재석과 함께한 불스원샷의 신규 TV 광고 2편을 런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유재석은 '원샷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로 출연, 불스원샷의 효과를 보여준다. 현재 '8초에 1개씩', '엔진 속 때'를 주제로 한 2편이 제작돼 동시 방영되고 있다.

불스원 마케팅 담당 한지영 상무는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에 대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새 광고를 선보였다"며 "앞으로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 용이 있으며 차량 주행거리에 따라 불스원샷 뉴카, 레귤러, 프리미엄, 70000 등으로 구성됐다.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사진=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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