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더슈팅, SICAF 2016에서 체험존 운영

게임입력 :2016/07/07 16:20

히어로 엔터테인먼트(대표 응서령)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 2016) 현장에서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 일인칭슈팅(FPS) 게임 포더슈팅의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만화와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게임과 웹툰, 캐릭터 키덜트 등 문화산업을 어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지는 SICAF 2016은 오는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히어로 엔터테인먼트는 파트너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는 컬쳐랜드 스토어가 SICAF 2016의 공식후원사로 나서면서 포더슈팅의 현장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

포더슈팅 SICAF 2016 체험존.

현장 부스를 통해 포더슈팅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는 한편, 즉석 리그전도 개최해 월드 클래스 모바일 FPS의 진면목을 SICAF 2016 참석자들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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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그전 우승자에게는 백화점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포함한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응서령 히어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SICAF 2016 방문자 중 다수가 10대와 20대의 젊은 층인데, 이는 포더슈팅의 주요 사용층과도 겹친다”면서, “SICAF 2016에 오실 계획이라면 짜릿한 슈팅감과 PVP 대전의 통쾌함을 즐길 수 있는 포더슈팅 현장 부스에도 꼭 한 번 들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