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이 전 세계 누적 2천5백 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운로드 비중으로 보면 해외가 80% 이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게임은 지금도 필리핀, 오스트리아, 우루과이 등 10여 개 국가 오픈 마켓에서 전체 게임 매출 순위 톱50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https://image.zdnet.co.kr/2016/06/27/leespot_QNZl5XonKySc.jpg)
해당 게임은 타격감과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연출력이 강점이다. 게임 리뷰 등을 보면 그래픽, 액션, 속도감에 수많은 이용자들이 호평했다고 전해졌다. 크리티카는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 장르다. 이 게임은 유명 PC 온라인게임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의 성공 사례로도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 크리티카는 출시 2주년을 맞은 장수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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