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대표 김동섭)가 사명을 바른테크놀로지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다.
케이디씨는 1972년에 설립된 정보통신 1세대 기업이다. 1980년대 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모뎀(1200bps)을 국산화, 당시 5천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렸다. 이후 수많은 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내놓았다.
김동섭 바른테크놀로지 대표는 “고부가, 고수익 미래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ICT 명가의 정체성을 회복한다는 측면에서 상호변경을 결정했다”며 “지난 연말까지 고강도 구조조정과 기업 체질개선을 마무리함에 따라 올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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