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PG 대작 '로스트킹덤',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게임입력 :2016/03/14 15:22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은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로딩속도 개선 ▲연속전투 추가 ▲섬멸권 추가 ▲리그전 매칭 밸런스 조절 ▲레이드 보상 방식 변경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전달하기 위해, 게임 간의 로딩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전모드에서 ‘다시 하기’를 이용할 경우 마을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도 개선했다.

모바일RPG 로스트킹덤.

또한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성도 강화했다. 징벌권이 전부 소모될 때까지 자동으로 반복 전투가 가능한 ‘연속전투’ 기능과 젬스톤을 소모하는 대신 전투를 생략하고 경험치와 결과물을 바로 얻을 수 있는 ‘섬멸권’ 등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리그전 매칭 시스템과 레이드 보상에서도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먼저 리그전에서는 스킬 사용 중 피해량 감소가 적절히 반영되도록 수정되며 상대 캐릭터와의 레벨 갭을 조정해주는 매칭 밸런스 시스템도 개선했다. 레이드 보상 방식은 1% 미만의 활동이 없는 이용자에게는 보상이 지급되지 않도록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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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여도 1위부터 4위까지 보상에 차등을 두어 지급하는 정책을 적용했다.

민진홍 4:33 사업실장은 “로스트킹덤을 아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즐거운 게임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업데이트가 로스트킹덤의 재미를 배가 시켜줄 뿐만 아니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