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레드불릿스튜디오(대표 김영진)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일인칭슈팅(FPS)게임 필드 오브 파이어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필드 오브 파이어는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투와 3:3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 등이 특징이다. 포격지원, 순간보호막, 치유, 전투드론 등 용병들의 고유 스킬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접속한 이용자에게 중급 선택 용병 소환권, 행동력 100개, 용병 승급석 등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위메이드는 다음달 5일(토)까지 기간별로 달라지는 훈련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 루비, 골드, 에너지, 소탕권 등을 선물한다. 다음 달 25일까지는 레벨업 달성 시 고급 용병 경험치, 루비, 소탕권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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