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S(대표 성운재)는 인게임 글로벌 커뮤니티 ‘모비럼’의 전체 가입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비럼은 게임 내에서 간편하게 연동 가능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무료 커뮤니티 솔루션이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 최적화 돼 있어 주요 SNS를 통해 편리한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이용하는 언어 환경을 자동 분석하여 영어는 물론이고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세계 게임 이용자와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비럼 커뮤니티 중 가장 규모가 큰 ‘마블퓨쳐파이트’ 영문 커뮤니티는 약 10만 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게임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나누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IGS는 이용자들이 모비럼의 글로벌 서비스를 보다 쾌적하고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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