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캐주얼 골프 게임 ‘나이스샷 골프(Nice Shot Golf)’를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152개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이스샷 골프’는 할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화사한 그래픽의 캐릭터 및 다채로운 배경과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캐주얼 골프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단 한번의 터치로 호쾌한 샷과 퍼팅을 날릴 수 있는 등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돼 남녀노소 구분없이 전 세계의 모든 이용자들에게 고르게 사랑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스테이지 모드에서는 골프 게임이 선사하는 본연의 재미는 기본으로 담되 재료를 모아 독특한 장비를 제작하는 독특한 즐거움도 갖췄으며, 전 세계 이용자와의 실시간, 비실시간 4인 플레이를 구현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하는 재미 요소도 극대화 했다.
관련기사
- 세븐나이츠, 신규 영웅 엘리시아와 노호 추가2015.11.26
- 넷마블게임즈, 품질향상 담당 인턴 공개채용2015.11.26
- 모바일 퍼즐게임 '모두의퍼즐펫', 사전예약 시작2015.11.26
- 넷마블, 액션 러닝게임 '스트릿 보이' 글로벌 출시2015.11.26
또 총 152개국에 출시한 만큼 각 국의 국기를 지원하며 성별, 얼굴, 피부색에 더해 풍부한 헤어스타일 및 200여종에 해당하는 의상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는 재미를 담아냈다.
넷마블게임즈의 이승원 부사장(글로벌사업부문)은 “나이스샷 골프는 전 서계 모든 남녀노소 이용자들이 손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골프게임이다”며 “간단한 한 번의 터치로 골프도 즐기고 글로벌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나이스샷 골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