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대표 남궁훈)은 나인엠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가 개발한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 테니스'가 출시 전 까지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슈퍼스타 테니스' 모바일로 즐기는 테니스 게임으로 개발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며 게임인재단의 '제6회 힘내라! 게임人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안에 펼쳐지는 화려한 그래픽과 하복 물리 엔진으로 구현해 낸 실감나는 스포츠 감성, 간편한 조작으로 맛보는 호쾌한 타격감과 최적의 타이밍에 발동되는 슈퍼샷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 엔진, 프렌즈 맞고 사전예약 실시2015.11.10
- 엔진 120억 공동 투자 유치 "퍼블리싱 삼각 구도 완성"2015.11.10
- 엔진, 나인엠인터랙티브 '얼티밋 테니스'와 첫 계약2015.11.10
- '얼티밋 테니스', 최종 베타 테스트 실시2015.11.10
이용자들은 다양한 외형과 아이템, 능력치 등을 조합해 나만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대전 ▲승강제 리그 시스템 ▲스페셜 드레스 시스템 등 풍성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슈퍼스타 테니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코인 2천 개가 지급된다. 또 사전예약 소식을 친구에게 알리면 인원에 따라 추가로 코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