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코리아(대표 토마스 리)는 한국호스트웨이(대표 이해민)에 클라우드기반 재해복구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컴볼트는 호스트웨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라우드컴퓨팅 매출을 확대하고, 호스트웨이는 컴볼트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재해복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해민 한국호스트웨이 대표는 "컴볼트와의 협력을 통해 재해복구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리 컴볼트코리아 대표는 "컴볼트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국내 재해복구 솔루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컴볼트코리아, 새 보상체계로 국내 파트너 독려2015.09.23
- 컴볼트, 시스코 UCS서버 인증 통합솔루션 공급2015.09.23
- 컴볼트 "백업SW 없는 시스코-화웨이와 협력하겠다"2015.09.23
- 컴볼트코리아, 포스코ICT·다우기술과 총판계약2015.09.23